검색결과
  • 사병을 사살 주인 관통상

    【원주】3일 밤11시52분쯤 원성군 신림면 신림2리 김광진씨(43) 집에 세들어 있는 양기수씨(30·무직)가 자기 방에서 집주인 김씨와 말다툼하다 개머리판 없는 M-2「카빈」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04 00:00

  • 길가는 여인 희롱 군인 2명을 입건

    【의정부】18일 군 수사기관은 육군○군단헌병대 의정부파견대장 나모상사(38)와 선임하사 박모중사(35)등 2명을 강제추행,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. 군 수사기관에 따르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1.19 00:00

  • 첨성대 기능에 새 학설|일 중산무 박사와 전상운 교수의 견해

    신라 첨성대의 관측 용도에 관한 새로운 해석이 과학 사학자들에 의하여 제시됐다. 현존 천문대로서는 동양 최고인 첨성대의 과학사적인 답사를 위하여 30일 이곳에 온 동양 천문학사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02 00:00

  • 총 잃은 유 상사·박의 형 구속

    국방부는 5일 요즘 일어난 진주·양구의 인질, 살해사전 등 군의 총기관리 소홀로 빚어진 각종 사고를 중시, 각 군에 무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. 국방부는 앞으로 개인화기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05 00:00

  • (9)캄보디아서 돌아온 박정환소위 수기

    나는 『이 부락이 「베트콩」부락인줄 알았다』고 진술하면서 채씨가 한문으로 드문드문 종이위에 쓴 진술서를 넘겨다보고 깜짝 놀랐다. 채씨가 4윌4일에 도망친 것으로 진술했기때문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7.08 00:00

  • 사병이 치정의 총격

    【신철원】3일 밤 11시 40분쯤 육군 제9861부대 통신중대 소속 김상용(23) 일병이 경기도 연천군 관인면 초갈리 박송만씨 집에서 세들고 사는 같은 부대 작전대 소속 신용대(2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5.04 00:00

  • 「철창 울린 부여지정」…월남에도 메아리 「맹호」도 울었다

    철창도 울린 윤경복(19·공주농고2년)군의 지극한 효성에 이역 땅 월남전선의 포화 속에서 한 「맹호」가 따뜻한 손길을 뻗쳤다. 지난 1월29일자 중앙일보에 보도된 윤군의 기사(철창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4 00:00

  • 월남서 전사한 김 중사 동생 채용

    지난 8월 전사한 파월 비둘기부대 고 김우룡 중사의 유가족들이 생활고에 빠져있다는 소식을 들은 배성환 서대문구 청장은 유족을 방문, 밀가루 1부대를 전달하고 김중사의 동생 형배 (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5 00:00